2013년 첫번째 생활재 포럼이 문을 열었습니다.
건강한 빵을 만드는 <다살림>의 이환종 생산자를 모시고 빵에 대한 궁금증을 풀었습니다.
소탈한 농부의,?큰 뜻을 품은 생산자의, 아버지와 같은 온화함을 보여주신?이환종생산자의 매력에? 푹~ 빠져들었습니다.??
어린 아이를 둔 엄마들의 참여가 많았으며 생협 빵 속엔 첨가물이 없다는 것~
다살림은 우리쌀, 특히 현미의 좋은 점을 살려 밥 대신 먹을 수 있는 건강한 빵을 생산하는 철학을 가지고 있으며 이날 다시 한번 현미빵의 건강함을 알게 되었습니다 ^^
이날 포럼후 매장의 빵이 동이 났다는 사실 ~
생산자께서 준비해주신 맛난 빵도 냠냠~ 어른도 아이도 즐거웠어요~
다실림의 인절미스넥이 유기농 가공식품 품평회에서 대상을 받은 거 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