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재 이야기
소중한 여성들을 위한 '세계 여성의 날'
2014-02-17 14:18:05.0 dravin
‘세계 여성의 날의 유래’ 1908년 미국 여성 섬유노동자들이 러트거스 광장에 모여 10시간 노동제와 작업환경 개선, 참정권 등을 요구하며 대대적인 시위를 벌였습니다. 당시 미국의 여성 노동자들은 먼지 자욱한 현장에서 하루 12~14시간씩 일해야 했고, 귀부인들의 화려한 외출복에 번쩍이는 장식을 박느라 눈이 머는 여성이 생기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여성들에게는 선거권과 노동조합 결성의 자유가 주어지지 않았습니다. 굶지 않기 위해 일하면서도 인간 이하의 삶을 강요받아야 했습니다.
1908년 3월 8일 섬유노동자들의 시위를 계기로 매년 3월 8일을
‘세계 여성의 날’로 선정하였고, 그 이후부터 세계 곳곳에서 여성의 날 기념행사를 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의 ‘여성의 날’ 1920년부터 여성의 날 기념행사를 하며 정착되었으나, 1948년 이후 사회운동에 대한 탄압으로 인해 공개적으로 진행되지 못하였습니다. 1985년이 되어서야 비로소 3월 8일을 세계 여성의 날을 공개적으로 기념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행복중심생협은 여성이 삶의 주체가 되고, 꿈을 찾아가며 몸과 마음이 행복할 수 있는 삶을 응원합니다. 여성에게 좋은 생활재, 여성이 더욱 편하게 생활할 수 있는 생활재를 공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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