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중심생협 연합회

생활재 이야기

3월의 맛, 쑥

2019-02-25 17:47:51.0 happycoop

 

우리와 친숙한 쑥
우리 건국신화에 등장하는 쑥은 오랜시간 우리 민족에게 상징적인 채소였습니다. 우리 조상들은 단옷날 쑥으로 사람의 형상이나 호랑이 형상을 만들어 걸어 놓거나 태우며 나쁜 기운을 쫓는데 썼습니다.


영양 가득, 정성 가득 행복중심 쑥
쑥은 흔하면서도 영양이 풍부해, 많은 사람이 먹는 건강 나물입니다. ‘7년 된 병을 3년 묵은 쑥을 먹고 고쳤다’는 속담이있을 정도로 오랜 시간 식용과 약용으로 두루 먹었습니다. 행복중심 쑥은 화학 비료에 의지하기 보단 땅의 힘을 길러 쑥이 건강하게 자라도록 돕고, 농약과 제초제 대신 수고로움을 마다하지 않고 정성스레 길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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