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중심생협 연합회

생활재 이야기

멜, 메루치, 며루치, 멸, 멸어? 멸치!

2018-06-28 10:24:59.0 happycoop

 

‘물 밖으로 나오면 급한 성질 때문에 금방 죽는다’고 해서 이름 붙여진 생선, 멸치.
멸치는 멜이라고도 불리고, 메루치, 며루치, 멸, 멸어까지. 지역마다 불리는 이름도 다양합니다.
그만큼 우리 곁에서 오랫동안 함께한 생선이기 때문에 아닐까요?
행복중심 죽염멸치는 재래식 낭장망을 이용하여 잡습니다.

멸치 손상이 없어 품질도 우수하지만 무분별하게 남획하지 않아 멸치 어족 자원도 보호합니다.
죽염으로 삶아 짜지 않고 구수한 행복중심생협의 햇멸치를 지금 만나보세요.

 

 

 

 

멸치 사러가기 >>

 

목록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