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중심생협 연합회

생활재 이야기

풍요와 안녕을 기원하는 정월 대보름

2014-01-29 14:38:03.0 dravin

정월대보름에 만들어 먹는 별식 ‘상원절식’

'상원절식'은 정월대보름에 만들어 먹는 음식을 말합니다. 풍요를 비는 오곡밥 오곡의 풍성함을 기원하고 장수를 비는 의미로 여러 가지 곡물을 넣어 오곡밥을 지어 먹습니다. 전해지는 말로 세 집 이상의 밥을 먹어야 그 해의 운이 좋아진다고 하여 여러 집의 오곡밥을 서로 나누어 먹기도 했습니다. 오곡모음 1kg 괴산 7,900원? 구성 백미찹쌀(무농약) 500g, 붉은팥 80g, 서리콩 100g, 수수 100g, 차조 100g, 기장 100g (맛과 색상을 위해 울타리콩 10g과 검정팥 10g을 약간씩 섞어서 공급합니다.) 4~5인의 가족이 오곡밥으로 먹기 적당한 분량으로 만들었습니다. 연잎밥 250g 연꽃마을 4,700원 원재료 찹쌀 53%, 수수 5%, 서리태 5%, 기장쌀 5%, 현미 10%, 팥 10%, 흑미 5% (이상 국내산), 소금, 견과류 국내산 잡곡으로 만든 연잎밥입니다. 적당하게 간이 된 잡곡밥에 연잎의 깊은 향이 은은하게 배어 있습니다. 오곡밥 대용으로 먹기 좋습니다. 찹쌀백미 2kg 홍성 8,300원? 붉은팥 500g 괴산 5,000원? 검정콩 500g 괴산 5,200원? 수수 500g 괴산 3,700원? 차조 500g 괴산 3,950원   이를 튼튼히 하고 부스럼이 없게 하는 부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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