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중심 생협 유기농 참외의 하루
오전 5시 반, 우리가 눈을 뜨기도 전에
행복중심 유기농 참외의 하루는 시작된다.
오전 10시, 우리가 점심을 먹기도 전에
노랗게 익은 참외는 조합원 만날 준비를 끝낸다.
성주의 맑은 아침 햇볕을 받으며 건강하게 자란 유기농 참외.
부지런한 생산자의 정성 어린 손길로
참외가 우리 곁으로 왔다.
행복중심 유기농 참외 한 알이 우리에게 오는 건,
성주 땅의 기운과 생산자의 정성,
참외의 곧은 생명력까지
함께 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