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리 찾아오는 봄, 고온다습한 여름 , 초가을 무더위까지 이제 사과는 기후위기  3종 세트를 뛰어넘어야 우리 식탁에 오를 수 있습니다 .

현재 추세대로 온실가스를 배출하면 , 우리나라에서는  2090년대에는 고품질 사과를 생산할 수 있는 재배지가 사라진다고 합니다 .

이렇게 기후위기로 사과 농사 걱정이 많은 생산자들에게 사과나무 분양은 힘이 나는 응원입니다.

그리고 조합원은 선수금으로 행복중심생협 대표 사과인 옥산 사과를 보다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습니다.

○ 옥산 사과마을은 경북 의성군에서 청송군에 인접한 고산지대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낮과 밤의 일교차가 클 뿐 아니라, 경북 의성의 기후적인 특성으로 여름은 덥고 겨울은 무척 춥습니다.

그리고 강수량이 매우 적어 사과의 육질이 단단하고 당도가 매우 높습니다

 화학비료는 가능한 사용하지 않고, 톱밥 퇴비 발효분을 사용, 토양 미생물을 풍부하게 하여 지력을 강화시켜 나무 의 저항력을 높이는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제초제, 성장조절제, 호르몬제, 항생제 없이 키운 국내산 사과입니다.

화학비료와 농약을 일반기준의 1/2이하 정도로 사용하여 생산합니다.

행복중심 조합원을 대표하는 인증위원회가 작물의 생산과정을 안전성에 기초하여 점검하여 조합원들이안심하고 소비할 수 있도록 인증하는 ‘행복중심인증’을 받았습니다.

○ 분양 시기

- 1차  6월  17일 ~ 6월  29일  

- 2차  7월  1일 ~ 7월  15일

○ 공급 시기  (월 1상자 / 택배비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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